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차티드 2: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등산 챕터에서 등장하는 티벳인 텐진은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했던 티벳 세르파 '텐징 노르가이'를 오마주 해서 등장시켰다.([[에베레스트]]참조. )그래서 인지 클라이밍 실력이 주인공인 드레이크 못지않다. * 번역이 조금 미흡하다. 게임 중에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적이 날아가는 장면에서 네이트가 karma bitch라고 말한 걸 "업보고 뭐고 죽겠네"라고 번역을 했는데 보통은 "그게 네 업보다 새끼야" 정도로 해석된다[* 리마스터판에선 제대로 번역됐다]. dirty old man을 치사한 노인네로 해석하지를 않나, 뭐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. 일본판도 마찬가지. 영어 음성에 한글 자막인 한국판과는 달리 일본어 더빙에 일본어 자막이지만, 중간중간 직역돼서 이상해지는 대사가 많다. * 2015년에 [[PS4]]로 발매된 리마스터링 합본판인 [[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]]에서 일부 자막이 수정되었다. "Karma, bitch"가 "네 업보다, 이 새끼야."로 변경되었다. 그 외에도 '설리반, 이런 치사한 영감탱이.(You're a dirty old man, Sullivan.)'를 '설리반, 이런 응큼한 영감탱이.', '무슨 말인지 알겠지? 뭔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.' → '내가 말했잖아.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.' 등 많은 오타와 오역이 수정되고 번역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. * 여담으로 온게임넷 [[켠김에 왕까지]]에서 본 게임을 플레이했다. 물론 엔딩을 보는 것이 목표. '''모든 게임을 자신의 적이라 생각하는 허준'''이 완전 몰입해서 플레이하고 깔끔하게 끝내면서 '''잘 만들었고 마치 아주 긴 영화를 본것같은 재밌는 게임'''이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다. 2013년 말, 190화까지 나온 켠김에 왕까지에서 프로모션 용으로 추정되는 온라인 게임을 제외한 비디오 게임 중에서, 허준이 이런 평가를 내린 게임은 이게 최초였다.[* 이게 중요한 것이, 켠김에 왕까지는 '''출연자가 피폐해지고 짜증내는 걸 재미(?)삼는 프로그램'''이고, 그에 따라 허준은 막보스를 깬 후에도 피폐하고 지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, 이 언차티드 2만큼은, 막보스를 깬 후에도 게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] * 일본판 박스 아트는 뭔가 복고풍 영화 포스터같다. 정확히는 소규모 극장에서 자체적으로 그렸던 대형 포스터 스타일의 그림이다. [[파일:external/www.true-gaming.net/1254193591247.jpg]] [[분류:2009년 게임]][[분류:언차티드 시리즈]][[분류:PlayStation 3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4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